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대학 평가인 201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싱가포르와 한국 대학들이 전통적으로 상위권에 있던 일본, 홍콩 대학들을 앞질렀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NUS)는 처음으로 아시아 대학 1위에 올랐으며, 난양공대(NTU)도 역대 최고인 7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의 카이스트는 6위에서 2위로 상승했으며, 서울대(4위)와 포항공대(9위) 역시 10위 안에 자리했습니다. 한편 작년 1위였던 홍콩과기대는 5위로, 홍콩대는 3위로, 일본의 동경대는 역대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QS웹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topuniversities.com/sites/qs.topuni/files/QS-University-Rankings-Asia%202014.pdf



<출처: Quacquarelli Sy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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