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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I 2013, NUS 세계 46위, NTU 74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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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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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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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연구분야의 권위있는 평가인 NPI(Nature Publishing Index)2013에서 싱가포르 국립대(NUS)는 세계 46위, 난양 기술대(NTU)는 74위에 올랐습니다.
NUS는 2012년 조사에서 74위였으나 올해 28계단 상승했으며, NTU는 작년보다 140계단 상승하여 올해 처음으로 세계 TOP 100 안에 들었습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대(KAIST)는 77위, 서울대는 124위, 포항공대(포스텍)는 137위를 기록했습니다.
NPI 지수는 권위있는 학술지 Nature등 18개 자매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기초로 산정되며, 기관의 과학연구 분야의 강점과 탁월성을 나타내는 주요한 지표입니다.
<NPI 2013 Global Top 200 전체 순위 보기>
http://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global/
NUS는 2012년 조사에서 74위였으나 올해 28계단 상승했으며, NTU는 작년보다 140계단 상승하여 올해 처음으로 세계 TOP 100 안에 들었습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대(KAIST)는 77위, 서울대는 124위, 포항공대(포스텍)는 137위를 기록했습니다.
NPI 지수는 권위있는 학술지 Nature등 18개 자매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기초로 산정되며, 기관의 과학연구 분야의 강점과 탁월성을 나타내는 주요한 지표입니다.
<NPI 2013 Global Top 200 전체 순위 보기>
http://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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