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뉴스&공지

  • ~

  • 4,251
  • 사회
  • 지난 2월, 150년 만에 가장 혹독한 가뭄으로 기록

페이지 정보

  • 한국촌 (hansing)
    1. 1,679
    2. 0
    3. 0
    4. 2014-03-05

본문

환경청(NEA)에 따르면, 지난 2월의 가뭄이 1869년 이후 싱가포르 역사상 가장 혹독한 가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2월 비가 조금이라도 온 날은 7일이었으며, 강수량은 0.2mm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바람의 세기는 월 평균 13.3km/h로 강해 30년만에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던 달로 기록되었습니다.



환경청은 현재의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가 3월 중순 또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12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