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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타(SARITAH) 싱가폴 Mosaic Festival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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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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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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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일요일, 3월 9일 6:15pm & 8:15 pm
장소: Cafe21 Living Room, Esplanade Centre
티켓: 무료공연
한국계 호주 싱어송라이터 사리타(Saritah)가 Mosaic Music Festival의 초청을 받아 Esplanade Centre의 Cafe21 Living Room 실내공연장에서 일요일 3월 9일 저녁 6시 15분과 8시 15분에 두차례 공연합니다. 사리타는 이미 2010년도에 싱가폴 Mosaic Music Festival에서 초청받아 상당수 참석하신 한국 교민 분들의 성원을 받으며 공연한 바 있습니다. 사리타는 이번 공연에서 2012년 말에 나온 새 앨범 ’Dig Deep’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부디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셔서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리타는 2013년 6월말,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공연해 보고 싶어하는 영국 글라스튼베리 축제(Glastonbury Festival, http://www.glastonbury.com/ )초청공연 및 유럽투어, 4년째의 미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07년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으로 시작된 한국투어는 거의 매년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가을 울산월드뮤직축제 APaMM ( http://www.cheoyong.or.kr )의 유일한 호주팀으로 10월 3일에 쇼케이스 공연 및 10월 5일 가평 자라섬국제재즈축제 ( http://www.jarasumjazz.com/the10th/home/ )에서도 성황리에 공연한 바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새 앨범 ‘Dig Deep’의 라이센스 음원/음반이 한국에서 출시되어서 더욱 뜻깊은 투어가 되었습니다.
사리타의 네번째 앨범 ‘Dig Deep’은 iTunes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쿠스틱 기타를 주조로 한 루츠래게, nu-소울, 랩, 댄스홀, 팦 등의 여러 쟝르가 이음새 없이 어우러진, 사리타 작사 작곡의 오리지날 10곡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나약함과 양면성을 깊이 파헤치고, 동시에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의지해야 할 영적인 믿음과 사랑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당찬 앨범으로 정평이 났습니다.
http://mosaicmusicfestival.com/2014/
info@saritah.com
http://www.saritah.com/
https://www.facebook.com/saritah.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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