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량을 이용할 경우 1~2.50불을 내야되던 싱가폴 최중심가 오차드로드 도심통행료(ERP)가 다가오는 월요일(10/3) 부터 매일 오전8시~10시까지 무료화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차드로드를 통해 플라자 싱가푸라 다음에 있는 Handy Road 근처에 새로이 생긴 ERP신호기를 통과하는 경우에는 도심통행료($0.50~$2.50)를 내야하며, 오전 10시 부터 정오까지는 작동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