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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2050년 출산율 1.37명으로 소폭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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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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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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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이 지난해 22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각국 출산율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0.79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그 뒤를 마카오(0.93명), 대만과 홍콩(각각 1.11명)이 뒤따랐습니다. 한국은 1.24명으로 6번째에 위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출산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50년 유엔의 주요 국가 출산율 추정치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37명, 한국과 일본은 각각 1.87명, 중국은 1.81명으로 현재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출산율 감소는 국가 경쟁력 약화 및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는 직, 간접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저출산 국가들은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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