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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치쿤구냐(Chikungunya) 감염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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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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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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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는 올해 100명 이상의 치쿤구냐(Chikungunya)*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년동안 매년 3~6건 정도 발생하였지만, 올해는 급증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Kranji-Sungei Kadut 지역에서 발병하였지만, 올해는 부킷티마 지역에서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고통스런 모기 매매질병은 고열, 두통, 관절통 등 뎅기(Dengue)와 동일한 증상을 보입니다. 싱가포르 보건 당국자는 현재 감염 급증 지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쿤구냐(Chikungunya):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에 의해 매개되는 감염 바이러스로, 감염자는 심한 관절통과 피로 증상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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