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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면 최고 벌금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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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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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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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환경수자원부(MEWR, Ministry of the Environment and Water Resources) 장관은 길거리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하여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환경청(NEA, National Environment Agency) 직원들의 현장 단속을 확충할 방침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처음 적발시 부과되는 벌금은 기존$1,000에서 $2,000로, 2번째 적발시 $4,000, 3번 이상 적발시에는 $10,000로의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처음 적발시 부과되는 벌금은 기존$1,000에서 $2,000로, 2번째 적발시 $4,000, 3번 이상 적발시에는 $10,000로의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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