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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사파리 관광객 야생고양이에게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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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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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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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밤 나이트사파리에서 동물쇼를 구경하던 중국인 관광객이 아프리카 야생 고양이에게 발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Lin씨는 4살된 딸과 함께 "the Creatures of the Night show"라는 동물쇼를 구경하던 중 일어 났으며, 동물쇼가 진행되는 동안 조그만 개 크기의 아프리카 야생 고양이가 무대를 벗어나 이들 모자에게 다가갔습니다. 관리직원이 이를 막으려 했지만 결국 딸아이를 몸과 다리로 보호하려던 Lin씨의 발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사고후 Lin씨는 탄톡생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지난 화요일에 다시 발이 부어오르고 피가나서 Mt 알바니아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Mt 알바니아 병원의 의사인 Lee Soon Tai씨는 상처 부위의 피부가 감염된 것으로 하루 또는 이틀 정도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in씨는 이번 사고후 나이트 사파리 측에서 도움을 주기는 했으나, 의사를 불러 주거나 사고를 당한 Lin씨와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그의 딸에게 위로를 전하지 않았다며 섭섭해 했습니다.
이에대해 나이트 사파리 측은 이번 사고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Lin를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할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Lin씨는 4살된 딸과 함께 "the Creatures of the Night show"라는 동물쇼를 구경하던 중 일어 났으며, 동물쇼가 진행되는 동안 조그만 개 크기의 아프리카 야생 고양이가 무대를 벗어나 이들 모자에게 다가갔습니다. 관리직원이 이를 막으려 했지만 결국 딸아이를 몸과 다리로 보호하려던 Lin씨의 발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사고후 Lin씨는 탄톡생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지난 화요일에 다시 발이 부어오르고 피가나서 Mt 알바니아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Mt 알바니아 병원의 의사인 Lee Soon Tai씨는 상처 부위의 피부가 감염된 것으로 하루 또는 이틀 정도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in씨는 이번 사고후 나이트 사파리 측에서 도움을 주기는 했으나, 의사를 불러 주거나 사고를 당한 Lin씨와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그의 딸에게 위로를 전하지 않았다며 섭섭해 했습니다.
이에대해 나이트 사파리 측은 이번 사고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Lin를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할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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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부벌래님의 댓글
공부벌래 (zzz1807)헐.. 사과만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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