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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영주권자 (PR) 의료혜택 감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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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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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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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건부 (Ministry of Health) 는 2012년 10월 1일부터 싱가포르 정부에서 운영하는 병원 이용 시 영주권자(PR) 에게 주어지는 의료 혜택이 아래와 같이 줄어들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 10월, 2013년 4월 두 번에 걸쳐 Class C, Class B2, Day Surgery and Specialist Outpatient Clinics 카테고리에서 의료 혜택이 줄어들 예정이며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는 월 급여 수준에 따라 기존과 동일, 또는 추가 혜택이 있게 됩니다.
자세한 변동 수치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 : Public hospitals and National centres
* 지역병원 : Community Hospitals
(Source : MOH)
2012년 10월, 2013년 4월 두 번에 걸쳐 Class C, Class B2, Day Surgery and Specialist Outpatient Clinics 카테고리에서 의료 혜택이 줄어들 예정이며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는 월 급여 수준에 따라 기존과 동일, 또는 추가 혜택이 있게 됩니다.
자세한 변동 수치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 : Public hospitals and National centres
* 지역병원 : Community Hospitals
(Source : M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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