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시마야 5층에 갔더니 징기스칸 부페가 있더군여..

점심이 29.80 ++입니다. 저녁은 더 비싸구요.

메뉴는 철판 구이도 있고 회도 있고 수시도 있더군요...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작은 생선이 있는데, 그넘을 즉석에서 구워주는데 넘 맛있드라구요..알이 꽉꽉 찼드라구요..그 작은 놈이..글쎄..ㅎㅎㅎ.. 꽁치도 구워주고 스테이크도 있고...암튼 좀 다양한 편인 것 같습니다. 수시는 중간 정도의 품질이라고 하더군요....

중국 음식도 있고.....근데 중극음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보통 일식집 가는 것 보다도 훨 좋았습니다.  참...사람이 많습니다.

가끔 고기가 먹고 싶거나..몸이 허약하다고 느낄때는 잘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먹고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