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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인재 선정 발표, 싱가포르 30명, 한국 2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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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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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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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브스가 아시아에서 30세 이하의 영향력 있고 유망한 젊은 인재 목록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킹 오브 프라이드 라이스 설립자인 레스터 리(Lester Li)를 포함해 3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의 30 언더 30 아시아(Forbes 30 Under 30 Asia Class of 2023) 리스트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30세 이하 젊은 인재들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인테테인먼트 및 스포츠, 금융 및 벤처 캐피탈, 미디어, 마케팅 및 광고, 소매 및 전자상거래, 엔터프라이즈 기술, 산업, 제조 및 에너지, 의료 및 과학, 사회적 영향과 소비자 기술 등 10개 분야에서 30명씩 총 30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목록에는 K-pop 걸그룹 르 세라핌과 뉴진스를 비롯해 태국 배우 메타윈 오파이암카천, 한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틱톡 팔로워 계정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원정, 컴패니언 HK 설립자 찬승이, 제75회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중국 영화 감독 천젠잉, 인도에서 의료 보험이 제공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룹 헬스 공동 설립자 마양크 케일과 암릿 싱, 싱가포르 킹 오브 프라이드 라이스 설립자 레스터 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목록에서 선정자의 국가별 배출 현황은 인도가 7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중국이 34명, 일본 33명, 싱가포르 30명, 한국 28명 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orbes.com/30-under-30/2023/asia/
30 Under 30 Asia 2023 (출처: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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