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948
- 사회
- 음력설 연휴 기간 계속된 강우로 기온 하락, 이번 주말까지 강우 지속 전망
페이지 정보
- 한국촌 (root)
-
- 3,465
- 0
- 0
- 2023-01-26
본문
이번 음력설(CNY) 연휴 기간 싱가포르에는 비가 계속되고 기온이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런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며, 특히 토요일에는 또 다른 몬순 기후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고 최저 기온은 22도 정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음력설 연휴 기간 기온이 섭씨 22도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계속된 비로 뉴튼과 주롱 웨스트 지역의 최저 기온이 22.3도였습니다.
싱가포르 기상청은 이번 주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며 토요일에는 또 다른 몬순 기후 영향을 받아 싱가포르 전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강우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Weather.com에 따르면, 향후 10일간 싱가포르 날씨는 최고기온 30도, 최저기온 24도이며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