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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관광객,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괌, 싱가포르, 사이판 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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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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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이 코로나 19 이후 해외여행지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 싱가포르, 사이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제주항공이 최근 진행한 해외여행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후 가장 가고 싶은 해외 지역으로 , 싱가포르, 사이판, 다낭, 코타키나발루 순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839명의 응답자 (복수 응답) 괌은 344명이 선택했습니다. 싱가포르는 241, 사이판은 235, 다낭은 223, 코타키나발루는 205명이 선택했습니다.

해외여행를 고려하고 있는 시기는 7개월에서 1 이내가 전체의 41.4%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4개월에서 6개월 이내 (24.9%), 3개월 이내 (12.9%) 순으로 높았습니다.  원하는 여행 타입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휴식이 58.3%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도심투어 (20.6%), 자연경관 문화유적 즐기기 (12%), 레저활동 (6.1%) 순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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