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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하순 싱가포르 날씨, 늦은 오전이나 오후 천둥 동반 소나기 잦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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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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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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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순에 싱가포르에 더 많은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10월 15일 싱가포르 기상청(MSS) 예보에 따르면, 10월 말까지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더 많아질 것이며, 기온은 24도에서 33도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육지 지역의 강한 일조량 때문에 대부분 늦은 오전이나 오후에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잦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몇 일 아침에는 말라카 해협에서 남중국해로 이동하는 수마트라 스콜로 인해 돌풍을 동반한 광범위한 폭우가 있을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향후 2주 동안 거의 매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몇 일은 일일 최고기온이 약 34도정도 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 기상청은 10월 상반기에는 대부분 늦은 오전과 오후에 싱가포르의 일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며, 강우량은 평균 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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