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협력으로 올해 7월말까지 약 9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연수, 수습생 일자리가 확충되었습니다.

창출된 일자리 10개 중 7개는  PMET (전문직, 관리직, 임원직, 기술직) 직종입니다. 싱가포르 노동부 장관은 92,000개의 일자리 중 절반은 정부 지원으로 마련되었고 다른 42,000개 일자리는 민간 기업이 제공하는 일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기업이 제공하는 일자리는 12개월 이상 장기직입니다. 장관은 7월 31일을 기준으로 발행된 주간 직업 보고서에서 약 24,000명이 장기 일자리 또는 단기 일자리에 고용되었고 이들 중 40%가 PMET 직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