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27일 이틀간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 중 2명의 환자가 추가로 사망하였습니다. 이번 사망자는 42세, 34세의 중국 여성으로 두명 다 폐렴 증상이 사망의 주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위중 환자가 11명으로 증가하였고 총 102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사오니 감염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