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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5G 사업자에 에릭슨과 노키아 선정, 2025년까지 5G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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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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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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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공급업자로 스웨덴의 에릭슨과 핀란드의 노키아가 선정되었습니다.
싱텔은 에릭슨을, 스타허브와 M1의 합작사는 노키아를 각각 5G 네트워크 공급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싱가포르 전역에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신사를 3.5GHz 전파 부족으로 2개 통신사로 제한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2년 말까지 전국의 절반가량에서, 2025년에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5G 이동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TPG 텔레콤은 싱가포르 전역에 대한 5G 서비스 제공권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소규모 지역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한 공급업자로서 중국의 화웨이를 주요 공급 업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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