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가연합(ASEAN)과 한국의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싱가폴 리센룽 총리는 싱가폴내 한국 문화센터(Korea Culture Centre) 설립에 대한 의견을 내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다양한 Entertainment 분야 (영화, 드라마, 음반..)가 아시아 전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점으로 싱가폴은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리센룽 총리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실제 한국문화센터가 설립될 경우 싱가폴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한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