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처 | 판매장소 | ||
|---|---|---|---|
| 내용 | 필립스믹서기
저는 신혼의 주부입니다.
신혼초에 사고는 아껴쓰느라 한 두번 썼나요?
그리고는 바빠져서 설겆이도 하기싫고해서 갖고만 있다가,
싱가폴 올 때, 아까워서 그대로 가져와, 역시 안쓰고 그대로네요.
새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저의 첫 정이라고나 할까요~? 한국에서 젤 좋은 걸로 산다고 비싸게 주고 샀더랬어요.
가벼운 것부터 두꺼운 것까지 다 잘 갈리라고, 최고로 두껍고 좋은 유리로 된 걸로
샀더랬어요. 우리 신랑이 골라준 거죵 흐흐
사던 당시에는 10만원 훌쩍 넘게주고 샀는데요,
거의 새거지만, 짐을 확 줄여야하는 관계로 65 $ 에 팔게요. 흑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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