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
- 종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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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판매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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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워낙에 옷을 좋아해서 사놓고 안입는 옷들이 많아서 정리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후원하고 있는 고아원에 물건보내는데 쓰려고 하니 많이 사주세요 :) 1. 나시티 2개 - 6불 연두색은 이태원에서 구매/ 다홍색은 forever 21 제품이예요. 둘다 5번 미만으로 입었구요, 55사이즈 입는 분이 입으시면 예뻐요. 연두색 탑은 흔치 않은 색상인데다가 목과 소매 부분이 머리 땋은 모양처럼 처리되어 있어서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심심하지 않답니다. 2. 카키색 면 블라우스 – 8불 레이스와 면 소재로 되어있는 블라우스예요. 제가 얌전한 스타일은 잘 입지 않아서 사놓고 2번 입었네요. M사이즈라고 써있지만 S 입으시는 분들이 맞아요.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회사 입고 가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3. 레이스 블라우스 – 30불 레이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세임에도 불구하고 고가에 구입했어요. 이것도 한두번 입고 장롱속에 모셔뒀네요. 프리사이즈라 55~66사이즈 맞으시구요, 사진에서 보시듯 비치는 소재니까 안에 뭐 받쳐 입으셔야 되요. 원가가 좀 있었어서 가격을 많이 저렴하게 못가는지라 이거 구입하시는 분께는 덤으로 뭐 하나 챙겨드릴게요. 4. BCBG 로스분 실크 블라우스 – 15불 로스분이라 택은 손상되어있어요. 겉소재는 실크, 안쪽 소재는 면이구요. 장미부분 장식이랑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의 극치랍니다. 보시는 것보다 목부분이 파여있어서 가슴선이 살짝 보일 수 있어요. 검정 스커트랑 매치하시면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착용하시면 안보이는데, 벗어놓고 보면 겨드랑이 부분이 조금 변색되어있어요.(소재가 실크인지라..) 그것때문에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5. I Love NY 티셔츠 – 25불 이건 정말 한 번도 입지 않은 새것이구요, 택도 며칠 전에 뜯었어요 ㅠ 시중에서 파는 가짜 I Love NY 아니고 뉴욕에서 사온 진품 녀석이랍니다. S사이즈이지만 많이 타이트해서 XS사이즈가 맞으세요. (44~55정도) 여성용으로 나온 티셔츠라서 몸의 곡선에 잘 맞게 디자인되어있으니 청바지에 스타일리쉬하게 받쳐 입으셔요. 6. 남색 블라우스 – 10불 검정색 부분은 실크 같은 느낌의 시스루 소재, 남색부분은 져지 소재입니다. 블라우스이지만 물빨래해서 다림질 없이 입을 수 있어서 편해요. 사진상엔 잘 안보이지만 왼쪽 소매 제가 일부러 펴놓은거 보시면 꽃잎모양으로 소매 처리 되어있어서 더 예쁘답니다. 2번정도 입었어요. 프리사이즈로 55~66 가능하십니다. 주중에 그린라인 탄종파가 역에서 거래 가능해요 - 쪽지 주세요 :)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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