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아이맘 (la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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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4 15:45
- 가격 : $
- 종류 : 기타
- 상태 :
연락처 | 판매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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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몇번을 망설이고 전화도 수없이 드렸는데 메세지는 무시해 버리니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저희 아이가 이 전동차를 좋아해요. 적은 돈도 아니고 거의 100불이 넘는 돈을 들여 샀는데 충천기가 없는 차를 파시고는 계속 보낸 다고 달래더니 이젠 전화도 안받으시면 어쩝니까?? 벌써 3달이 넘어갑니다. 믿고 계속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덩치만 큰 전동차...충전기 없으면 무거워서 밀수도 없는데...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로써 부탁 드립니다. 충전기 찾으셨다고 하셨으니 보내주세요. 만약 충전기 없는줄 알고 파신거였다면 도로 회수 부탁 드립니다.저도 그런차는 필요 없습니다. 제가 50불 배달료 그냥 손해본셈 치겠습니다. 파신분은 제가 다른 차들도 같이 샀으니 별로 손해보시진 않는 장사인듯합니다.정말 파신분 닉넴이라도 공개하고 싶네요.만약 처음부터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음 이렇게까지 감정적이 되진 않았을텐데...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을 하시니..저도 더 이상 기다릴수도 참을수도 없네요.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차돌님의 댓글
차돌 ()전화번호 공개 하십시요.문제가 되신다면 8자리중 6자리라도 공개해야합니다.이 나라 살면서 나쁜 점만 그렇게 배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