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10월 말까지 주문하세요
11월 초 한국에 가는데요,
오는 길에 갖다 드릴께요

김장김치는 무게가 있어서 저희 먹을 것도
가져와야 하니 많은 분은 안 되고
두어 분만 10kg 정도 드릴 수 있겠네요
이 역시 제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은
배추와 고춧가루로 만든 거라 보는 것만도 귀한 것이랍니다.
1kg 당 10불 받겠습니다.
 



>철원 청정 지역에서 친정 어머니께서 손수 길러
>연한 부분만으로 만들어 인편에 보내주신 겁니다.
>한번 살짝 삶아 간장에 담갔던 것으로 매우 연해서
>입에서 살살 녹구요
>전혀 조미되지 않아 시중에서 파는 들척지근한 맛이 아닌  순수한 맛입니다.
>간장 역시 어머니께서 직접 기른 콩으로 만든 것이고
>간장의 맛을 좌우하는 물 역시 산골짜기 물이니 그야말로
>유기농이지요
>기호에 따라 양념을 해서 드시고
>짭잘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아요
>
>그리 많지 않으므로 먼저 주문하신 분께 드릴께요
>
>500 gm 30불 입니다.
>(배달비 포함)
>서쪽이니 멀지 않은 곳이면
>버스정류장이나 엠알티 역까지 배달해 드리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지러 오셔야겠어요.
>(가지러 오시는 분께는 25불 받겠습니다)
>
>전화 - 9370 7865
>
>

전화 주셨는데 드리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10월 말까지 주문하세요
>11월 초 한국에 가는데요,
>오는 길에 갖다 드릴께요
>
>김장김치는 무게가 있어서 저희 먹을 것도
>가져와야 하니 많은 분은 안 되고
>두어 분만 10kg 정도 드릴 수 있겠네요
>이 역시 제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은
>배추와 고춧가루로 만든 거라 보는 것만도 귀한 것이랍니다.
>1kg 당 10불 받겠습니다.
>
>
>
>
>>철원 청정 지역에서 친정 어머니께서 손수 길러
>>연한 부분만으로 만들어 인편에 보내주신 겁니다.
>>한번 살짝 삶아 간장에 담갔던 것으로 매우 연해서
>>입에서 살살 녹구요
>>전혀 조미되지 않아 시중에서 파는 들척지근한 맛이 아닌  순수한 맛입니다.
>>간장 역시 어머니께서 직접 기른 콩으로 만든 것이고
>>간장의 맛을 좌우하는 물 역시 산골짜기 물이니 그야말로
>>유기농이지요
>>기호에 따라 양념을 해서 드시고
>>짭잘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아요
>>
>>그리 많지 않으므로 먼저 주문하신 분께 드릴께요
>>
>>500 gm 30불 입니다.
>>(배달비 포함)
>>서쪽이니 멀지 않은 곳이면
>>버스정류장이나 엠알티 역까지 배달해 드리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지러 오셔야겠어요.
>>(가지러 오시는 분께는 25불 받겠습니다)
>>
>>전화 - 9370 7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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