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은 한국촌에서 구입해서 2개월 사용했구요. 귀국하게되어서 정리합니다. 밥 진짜 잘되요. 가격은 10불(구입은 20불에 했습니다. )

한국책은 한국에서 가져온 책도 있고 한국촌에서 5, 6불주고 산 책들도 있습니다. 모두 다 읽어서 판매합니다.
낱권 판매는 하지 않고 그대신 싸게 드립니다. 11권 다 합해서 30불입니다.

-랄랄라 싱가포르: 줄쳐있기는 한데 보시기에는 무리없습니다. 발행년도는 2012년이고 이번년도에 잘 사용했습니다.
-시크릿 싱가포르: 완전 최고- 진짜 진짜 유용한 책이고 정말 많이 봤습니다. 책이 좀 낡은느낌이지만 이것도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지도는 따로 찢어서 보관중이고 같이 드립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그냥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1Q84 1,2,3권: 책표지 없는 상태로 한국촌에서 구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카사노바의 스페인 기행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콜드리딩
-왓칭
-연금술사: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드립니다.

거래는 그린라인 Dover역에서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