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폰 거의 사용 안한 것 찜,, 전화 주세요,,9449 0722 무슨 색인가요?

까만색입니다.

이분 파는거 겁나비싸니 비추~

비싸면 안사면 그만 아닌가요? 그냥 지나가다가 말투가 시비적이길래 한번 적어봅니다.

비싸면 안사도 되지만 처음 오신 분들이나 가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시중가격 보다 비싸거나 중고인데 거의 비슷 한 가격으로 사게 되면 좀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 제목은 좀 보기 않좋지만 이렇게 현재 가격을 알려 주시면 모르시는 분들 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토스터기 현재 fairprice에서 30불에 팔고 있어요.

물런~안사면 되죠 허지만,이런,미친가격를보고나면, ~기분이정말 묘합니다,~~하하하ㅏ

정말 미친 가격이죠... 저도 얼마전 저 토스트기 29불 주고 샀는데... 어떡게 50불이란 말인가요... 해도 너무 하네요...쯧쯧

여기가 벼룩시장 아닌가요? 갸라지 세일이야 동네에서도 가끔 하는데 굳이 이 곳을 이용하는 취지는 한국인들끼리 상부상조 하자는 의미 아닌가요? 간혹 보면 주변에 걍 드려도 될만한 허접한(?)물건을 납득 안가는 가격에 내놓는 분들도 계시구요. 참...

밥솥도 25불 정도면 사구요, 선풍기도 20불이면 삽니다. TV도 싼거 90불 선에서 가능합니다. 냉장고도 작은거 90불 선에서 가능하고요. 싸구려만 사면 여기서 파는 중고 보다도 더 싼거 살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거의 메일 가격 체크 하는데 진짜 몇몇분 빼고는 황당한 가격을 써 놓지는 않는거 같네요. 오히려 괜찮은 물건을 팔려고 하는데 그 가격도 안주고 공꼬로 먹을려고 하는분이 제 생각에는 더 나빠 보입니다. 제가 예전에 여기서 100불 주고 산 상태 좋은 티비 여기서 30불에도 못 팔았습니다. 아무리 중고라도 그 정도 가격은 한다고 보였거든요. 뭐 다른데서 더 비싸게 주고 팔았지만, 한국 분들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너무 비싼거 같다고.....

올리시는 분들도 올리실때 가격한번 확인해보시고 올려주시고;당시에는 비싸게 줬다고 해도 지금은 쌀수도 있잖아요. 사시는 분들도 적당한가격에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구입 하시는 분들도 필히 시세 확인하시고 구입하셔서 제품에 맞는 적당한 가격 찾으시기 바래요..^^

>이분 파는거 겁나비싸니 비추~
우선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집 분도 가격을 정확히 기억 못하시고, 그냥 얼마쯤 줬다고만 말씀하셔서
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을 다시 조정해서 올렸으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