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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제 네 권 남았네요. 서두르세요! *^^* 4.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이레 출판사> : 12불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며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인생 수업 "죽으면 난 은하수로 춤추러 갈 거예요.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을 출 거예요." 25개국 독자를 감동시킨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마지막 저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6. 내 인생을 바꾼 긍정의 힘 - 실천편- <조엘 오스틴/두란노> : 12불 하루에 한 걸음씩 미래를 만들라!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혁명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더 나은 내일로 당신을 인도해 줄 친절한 실천 지침서가 여기 있다. ‘긍정의 힘’이 제시하는 7가지 원리의 실제적 적용을 돕는 디딤돌. 저자 조엘 오스틴은 미국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목사다. 하도 잘 웃어서 웃는 목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엘 오스틴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9년 10월 그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레이크우드 교회는 성도 수가 4배 이상 늘어났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포브스닷컴(Fobes.com)」과 「아웃리치(Outreach)」지에 따르면, 이미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28,000명이 넘어선 레이크우드 교회는 미국 내에서 가장 급부상하는 교회다. 디스커버리(Discovery), ABC 패밀리(Family),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BET), 트리티니 브로드캐스팅(Tritiny Broadcasting), 데이스타 텔레비전(Daystar Television Network)을 비롯한 여러 국영 방송국의 주간 프로그램에서 조엘 오스틴을 만날 수 있다. 8. 살아 있는 역사1 <힐러리 로댐 클린턴/웅진 지식 하우스> : 12불 세기의 관심사인가. 힐러리의 회고록은 미국에서 출간 첫 주 60만부 판매를 기록.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힐러리 자서전의 경제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이렇게 화제작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스켄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점이란 것. 최근 국내 언론에서는 힐러리가 책에서 밝힌 " I wanted to wring Bills neck "이란 말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한 남자의 아내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 이렇게 보도되는 것도 세계적인 이슈로 각광(?)받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데 있는 건 아닐런지. 힐러리는 이 회고록을 쓰면서 자신이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경험한 것 그대로 전달하려고 애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퍼스트 레이디의 삶을 쓰기 위하여 부모님, 두 남동생, 학교와 친구들 등 원점에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백악관의 문턱을 8년 넘나들며 살아온 나날을 회고하면서, 힐러리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자신의 세계를 풍요롭게 해준 사건들, 인간관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그녀의 바람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았고, 어떻게 보면 살아있는 상징이다라고 생각한다. 미국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경험, 100년 전 과거사가 아닌 숨쉬는 역사에 대해 대중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용: 조선일보 힐러리 인터뷰 중에서)- 힐러리 로댐 클린턴 자서전 <살아 있는 역사>가 화제인 3가지 이유 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푸른숲> : 12불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봉순이 언니』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공지영이 7년만에 신작 장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남자, 세 번이나 자신을 살해하려 한 여자.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를 깊이 있게 묘사한 소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짜 이야기들을 나누며, 애써 외면해왔던 자기 안의 상처를 들추고 치유해나가는 둘의 모습이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소설 속에서 작가는 각기 다른 여러 인물의 시각에서 신산한 세상살이와 삶의 상처들을 들여다본다. 겉으로는 아주 화려하고 가진 게 많은 듯 보이지만, 어린 시절에 겪었던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가족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냉소적인 삶을 살아가며 여러 번 자살기도를 했던 서른 살의 대학교수 문유정. 그리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세상의 밑바닥으로만 떠돌다가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스물일곱의 정윤수. 그 둘은 처음의 만남에서부터 마치 자신을 보는 듯 닮아 있는 서로의 모습을 ‘알아본’다. 그 둘이 보내온 시간은 겉으로는 그저 무심하게,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는 시간이지만, 두 사람에게는 사는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간으로, “때로는 서로가 빛이 되고 때로는 어둠이 되어 화석처럼 굳어 있는 고뇌의 심층에서 찬란한 빛의 조각들을 캐”(신영복)내는 공간으로 자리한다. 사랑, 용서, 진정한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삶과 죽음, 선과 악, 죄와 벌 그리고 진정한 생의 의미에 대하여... 공지영 소설의 한 절정을 보여주는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관심있는 분들은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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