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 앞에 내 놓을까 하다 혹시 가까운 곳에 필요한 분이 았을까해서 올립니다. 

다이소나 재팬홈 같은 곳에서 볼수 있는 간이 플라스틱 선반인데요. 6개가 있습니다. 

플라스틱이어서 무거운 것을 올려두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선반다리를 분해하면 부피가 크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창고에 오래 두었더니 먼지와 얼룩이 생겼는데 물티슈로 쉽게 닦이는 것 같습니다. 

Kovan MRT 인근 Florence Close에서 편하신 시간에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