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적 지성이 쓴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수학 소설.

수학을 싫어하는 한 소년이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기 까지..

저자는 ‘수학에 겁먹은 모든 이를 위한 잠자리에서 읽는 책’이라는 이 책을 그의 열 살배기 딸에게 바쳤다.

 H.엔첸스 베르거 ‘수학 귀신’

우리는 흔히 수학을 어렵게 생각한다. 수학은 너무 추상적이고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이책의 저자는 이러한 인식이 잘못된 것이며 수학은 쉽게 배울수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킬수도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수학의 기초에서 출발해 단계별로 수많은 예를 통해 수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친근히 설명한다.

생활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백과사전 

위르겐 브뤽의 ‘누구나 수학’ 

권당 10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