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23
- 종류 : 의류
- 상태 : 신품
연락처 | 카톡 ID: dalsin16 | 판매장소 | 까통쇼핑센터, 탄종파가 MRT, Sing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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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싱가폴의 더운 날씨와 코로나19 마스크로 인한 답답함을 날려버릴 한국산 넥쿨링튜브 제가 써본 결과 작은 에어컨을 40분간 가지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미니팬이랑은 비교불가 사용 전 후 온도차이가 약 5-6도 정도 내려갑니다. 회사에서 고객접대 선물용으로 구입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내놓습니다. 독일산 특수냉매제 PCM물질사용해서 꽝꽝얼려도 18도가 넘지 않아 저온화상, 동상 위험이 전혀없고 튜브도 TPU 패브릭사용해서 보들보들하네요. 사용해보니 외부에 나가니까 냉매가 녹으면서 살짝의 물이 맺히지만 거의 금방 날아갑니다.(줄줄흐르지않음) 2개로 번갈아가며 사용-냉동실-사용-냉동실 무한반복가능 저희집 낮에 햇볕너무 들어서 에어컨 안틀면 진짜 찜질방인데 창문열고 쿨링튜브 계속 번갈아가며 사용하니까 진짜 시원합니다 에어컨 안틀어도 되고 팬도 안틀어도 될정도로 시원해요. 외부에서 일하시는분들, 출퇴근시 더위 많이 타시는분들, 골프, 조깅, 라이딩, 요리시,낚시, 각종운동시. 사용방법: 얼음물에 10-15분 / 냉동실 20분 / 냉장고 30분 사용시간 : 약 45분(외부온도나 체온에 다라 상이)
까통쇼핑센터나 탄종파가에서 컬렉션하실 수 있고, 멀리 사시는 분들은 1불에 싱포스트 메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색상은 파랑,핑크 두개 구매시 할인해드려요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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