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원때 서울서 구매해서 한글 배우면서 너무 유용하게 사용한 책 시리즈입니다. 읽었던 책 시리즈 중에 아이도 가장 좋아했었고, 내용도 좋아서 비싸게 구매한 보람이 있었던 프뢰뵐 시리즈 에요~ 

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에요. 

전권중에 서울에 두고온 책들이 있어서,현재 26권 밖에 소지하고 있지 않구요. 책 상태는 아주 깨끗합니다.

싱가폴에서 자라 나이에비해 어린 책을 오래 보관하였으나, 이제 초등학교 3학년에 되어 처분합니다. 

오차드 근처에서 픽업 가능하세요. 

구매 원하시는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