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 가격 : $
- 종류 : 기타
- 상태 :
| 연락처 | 판매장소 | ||
|---|---|---|---|
| 내용 | 몇일전 제여자친구와 핸드폰을 새로 구매해서 원래쓰던 아이팟(여자친구꺼)과 제 아이폰(제꺼)을 어떤분께 판매했습니다. (한분이 두개다 사신다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생각했던 가격이 있었는데 그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문자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에 제여자친구가 제아이폰을 받아갔구요. 그런데 그날 아침 제여자친구는 출근해서 업무를보고있는데 갑자기 아이폰케이블이 없으니 좀 더 깎아달라고 했다더군요(미리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던가격보다 많이못미치는 가격이라서 힘들꺼같다고 여자친구에게 말을했고 여자친구는 그분에게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갑자기 아이폰은 안사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알겠다고 하고 다른 연락오신분께 판매할생각에 다른분께 연락을드렷습니다. 거기까진 이해가ㄷㅚㅆ습니다. 그런데 퇴근후 만나서 아이팟만 판매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아이폰까지 사겠다고 하셨답니다. 또 케이블이 없으니 10불만깍아달라하고 안되면 아이팟에서 10불을 빼달라고 하셨답니다. 정말 돈10불에 쪼잔하게 굴기도 싫고 그돈이 아까워서 그런것도 아니라 자꾸 말을 바꾸시고 현장에서 갑자기 그렇게 네고를 해오셨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듣는 저는 물론이고 제여자친구도 많이 황당하더군요. 차라리 돈이 좀 부족하다 라는 변명이라면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겠습니다 근데 미리말씀드린 사항가지고 트집잡으면서 그렇게 10불을 아끼고 싶으셨을까요. 판매자 입장에서 같은 한인이라는 이유로 최대한가격맞춰드렸으면 구매자분들도 매너없게 10불20불 현장네고는 하지맙시다. 차라리 친해져서 20불어치 밥을 한끼 얻어먹읍시다. 타국까지 나와서 서로 눈살 찌푸리는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 |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