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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그 동안 이 싸이트를 통해 여러모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경험을 얘기하여 우리 한국 분들이 나쁜 경험을 하지 않으셨으면해서요 싱을 떠나며 1달전에 올린 걸 싱가폴 여자가 사겠다고 하고 문자하고 방문도해서 계약금 좀 받고 가져가는 날도 정했어요 본인은 못오니 물건을 보내달라고해서 그럼 잔금은 아저씨편에 제가 받겠다고 하니 그 분들은 배달회사 직원이어서 그런걸 대신해서 안해준대요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나머지 돈은 계좌로 송금한다하고(다 내 마음 같으려니하고 믿었어요) 그러나 오늘까지도 입금 안되어 문자 보냈더니 너무 너무 바빴고 오늘 밤 꼭 보낸대요 해서 바로 지금 보내달라고 했더니 atm기계에 믄제가 생겨서 안된대네요 제가 떠날걸 알기에 핑계와 변명이겠죠 저녁쯤 그 짚 앞에 가서 초인종 눌러도 인척이 없었는데 메이드가 전화는 받으며 주인 없대요 너네 주인과 연락 안되니 니가 전화해서 바로 내게 전화 안 하면 내 친구들과 아니면 police와 같이 오겠다고 전달해 달라했어요 5분도 안되어 전화오더니 또 기계고장이래요 송금 필요없다 직접 달라고하면서 지금 어디 있냐고 물으니 톰슨로드에 있대요 그럼 나랑 아주 가까이 있으니까 만나서 달라하니 어디냐고 묻겠죠 너네 짚 앞이다 라고하니 깜짝 놀라며 순푸로드? (일부러 한글로 썼어요) yes,블럭 xxx? yes. 10시나되야 집에 온다더니 10분도 안되어 나타났습니다 약간 의심이 들어 배달 아저씨한테 이 물건 어디로 가는지 물어 적어놨더니 아렇게 쓸 줄은 몰랐죠 저의 어리석음에 일어난 넉두리지만 혹시나 이런 사람들이 떠나는 한국분들에게 이런 수법을 쓸까봐 노파심에 적어봤습니다 그럼 싱생활 즐겁게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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