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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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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판매장소 | ||
|---|---|---|---|
| 내용 | 베이비룸 4개월쓰고 이제 울 아기가 자꾸 탈출하려해서(지금은 10개월) 분리해서 보관중입니다. 이건 아기가 매일 쓰는 물건 아니라 울타리로 만들어놓고 안에서 놀게 하는거라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엄마들이 잠시 아기 곁을 떠나 화장실 사용하거나 부엌에서 일하거나 할때 유용하답니다. 아기 혼자 뽈뽈 기어다닐때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할때 이거 사서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
여기 싱가폴서 한세트당 109불에 샀구요, 저는 두세트 사서 연결해서 썼답니다.
디자인스킨 매트 두개위에 올라갑니다.
두세트 함께 사가실분께 100불에 팔게요.
택시안에 충분히 실립니다.
점퍼루도 진짜 잠깐 썼네요. 아기 5개월쯤때부터 사서 잠깐 2~3개월 타고 기기 시작한 후부터는 안탔어요. 근데 타는 동안은 미친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이건도 거의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구입당시 밧데리 끼워넣고 한번도 안갈았는데 노래 너무 잘나와요.
울 아기가 특이하게 물건을 빨거나 입에 집어넣지 않아서 점퍼루에 달린 장난감들도 침이 묻거나 그런적 거의 없구요, 아기 앉는 빨간 시트 두번 빨았어요.
이것도 택시에 실립니다.
100불에 팝니다.
둘째 낳으면 쓸려고 했는데 집도 좁고해서 그냥 지금 팔고 둘째 생기면 다시 살려고
팝니다.
여기는 서쪽 클레멘티 쪽입니다.
먼저 오시는 약속하시는 분께 팔겠습니당.
817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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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송금 요청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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