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
- 종류 : 도서류
- 상태 :
연락처 | 판매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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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여행작가들이 추천하는 휴가지에 꼭 챙겨가야 할 책. 서른 살이 될 혹은 서른 살이 넘은 당신을 위한 미국에서의 일기. 방송국에서 일하던 작가가, 잘 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그만나오라는 통보를 받은 뒤, 가진 것을 모두 팔아 훌쩍 떠난 미국에서 230일간의 여행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런 여행을 꿈꾸지만 직접 실천할 용기가 아직은 없기에, 읽는 동안 대리만족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때문에라도 소장을 계속 하고자 했던 책이지만 싱가폴이다보니 책장 공간에 제약이 있어 올립니다. 한국에서 무겁게 들고 온 책인만큼, 이 책을 꼭 읽고 싶으신 분이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풀컬러, 상태는 새 책 수준입니다. 9불 입니다. 동쪽이나 시내 쪽 MRT에서 전달 가능합니다. 93858749 (한국어 문자 가능) |
한국계좌로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hustler님의 댓글
hustler (jymbo)문자 보냈습니다.
&Design님의 댓글
&Design (parkjaesungjason)팔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