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바구니 모양의 족욕기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TV보면서 족욕하려고 샀는데 두번 밖에 못 했네요.

패디큐어를 보존?하고자 족욕을 자제했거든요.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이고, 주롱이스트 웨스트게이트몰에 위치한 도큐핸즈에서 구입했습니다. 

소파나 의자 밑에 두시고 전기포트로 1L 정도 물을 끓여서 넣으시고 나머지 차가운 물 넣으시면 됩니다.  큰 수건으로 다리를 감싸면 온기가 더 오래갑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들고 화장실에 가서 물 버리시면 됩니다.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두 번밖에 사용하지 못 했지만 찜찜하시면 제가 알콜솜을 따로 챙겨 넣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