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미쿨쿨 - 20불

신생아 이불로 유명한 머미 쿨쿨 이불을 팝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라지사이즈 65000원 주고 샀던 거에요.

제 아기가 50일 지나면서 속싸개를 다 풀어버려서..

잠잘 때도 모로반사 때문에 자꾸 깨서 울고 저도 넘 힘들어서

참다못해이 좁쌀 이불을 샀고요.

뒤집기 시기에도 잘 사용했어요.

이불 안쪽에 발걸이가 있어서.. 아기 다리를 끼울 수 있고 좁쌀무게 때문에 쉽게 뒤집지 못해요.

뒤집기 시기를 지나서는 돌돌말아서 옆에 놓으면 여기에 다리 올려놓고 자더라고요^^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머미쿨쿨' 검색해 보시면 아실 거에요^^

신생아 아기 있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사진 참조하시고요. 

2. 바바루나 슬링(바이올렛): 거의 새제품 -  25불

신생아 아기띠로 유명한 바바슬링 팝니다.

min 2kg ~ max15kg 라고 쓰여 있네요.

아기 낳기 전에 선물 받았던 건데...

잊고 있다가 아기가 4개월 지나서야 생각나서 몇 번 사용해 본 게 다입니다. ㅜ.ㅜ

5번 미만 착용했어요. ㅠ.ㅠ

여튼 그래서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목을 못 가누는 아기들 아기띠 못할때 특히 쓰기 좋고요.

그 이후에도 아기띠에 비해서 부피가 아주 작아서 갖고 다니기도 아주 좋아요.

여기서도 슬링 사용하는 외국인 엄마들 자주 보이더라고요.

제품사진 참조하시고요.

아래에 찍어놓은 사진 있습니다.

바바루나 슬링 사용법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laurel13/50129642722

***일괄구매 해주시는 분께는 넘 귀여운 날개달린 아기양말(새제품)  선물로 드릴게요

     (맨 하단 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