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를 신고 출장을 가다가 창이공항에서 슬리퍼 줄이 끊어져 비행기에 맨발로 탈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구매했지만 마음에 안들어 두번 신고 모셔놓은 슈퍼스타 팝니다. 

작년 8월 쯤이었구요. 말 그대로 두번 신었습니다. 취향이 이런것보단 탐스...이런 신발을 좋아해서.

한번은 공항에서 그때 신었고, 다른 한번은 돈 아까워서 억지로 신었다가 오분만에 집에가서 다시 갈아 신었습니다. (거의 새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약 100불은 줬던거 같네요. 

박스는 없습니다. 그때 버려서요.

40불에 팝니다. 

사이즈 사진 첨부합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한국촌 잘 안들어와서요  9030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