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국으로 가야할 사정이 생겨서 싼 값에 마스터룸 급매합니다.

랜트당시 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에이전트피 까지 주고 들어간 방입니다.

넓은 화장실이 포함된 아늑한 마스터룸입니다.

Lakeside MRT와 걸어서 5분거리, 근처에 대형 버스정류장 있습니다.

주인없고, 집 구성원들이 전부 직장인들로만 이루어진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입니다.

취사 가능, 세탁기 및 건조기 있으며 사생활터치 전혀 없습니다.

현재는 다국적으로 여자2, 남자2가 하우스웨어 및 각각 룸렌트를 하고 있습니다.

단, 제가 4월 1일날 한국으로 가야하기에, 4월1일 혹은 2일에 맞춰 룸렌트 하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쓰던 냉장고, 의자, 책상, 선풍기 및 다량의 콘센트 등의 생활용품 또한 놓고 가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