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쪽 끝으로 이직하는 관계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전 분도 정말 오래 살고 좋은 곳으로 느낀 집입니다.

남자, 렌트비 850, 디파짓 850, 요리 가능, 메이드가 청소 빨래 다리미질 모두 해줍니다.

친구도 넘은 늦은 시간만 아니시면 가능합니다. 

계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달이나 2주정도 미리 말씀드리고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족분들이 사시고 집이 복층이라 혼자 사는 느낌으로 지내 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등 한국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하고 

제가 있는 동안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 글에 다 표현을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쪽 지역은 조용한 동네이고 건물들이 낮아서 더 여유로운 느낌을 받아 일끝나고 

항상 편안한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시내와도 교통이 편리하고 마린퍼레이드 등등 사시는 동안 저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되실거라 

장담합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