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가서 30초만 걸어가면 바로 세랑군 역이 있습니다.

(비 와도 우산이 필요가 없습니다, 세랑군 d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있는 집 입니다)

-집에서 30초간 걸어서 역 안으로 들어가시면 nex 쇼핑몰도 있고 쇼핑몰 안에 영화관, 푸드코트, 페어프라이스, 콜드스토리지, 세포라, 서울레스토랑 등등 한국 음식점이랑 여러가지 음식점도 많고 옷이나 화장품 쇼핑 할 곳도 많이 있습니다!

-버스 인터체인지도 바로 옆에 있고 노란 라인과 보라 라인이 같이 있는 세랑군이라 교통편이 굉장히 좋습니다!

-집 뒷쪽으로 가시면 클리닉이랑 후코센터, 24시간 마트도 있습니다!

-집 가격은 펍 포함 770달러 입니다!

-집에는 중국인 1명과 (글 올리는 본인 제외)한국인 1명이 살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같이 살지 않습니다!!!!!!!!!!!

-방은 커먼룸 입니다.

-슈퍼 싱글 침대, 소파, 책상, 옷장, 에어컨, 선풍기, 의자, 수납장 가구는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집주인이 빼준다고 했습니다!)

-취사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냉장고와 테이블, 주방은 최대 4명 사용인데 현재 1개의 방은 아예 비어있는 상태라서 (글 올리는 본인 포함) 3명이 쉐어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커먼룸 3개가 같이 쉐어하지만 비어있는 방이 커먼룸이라 현재 커먼룸 거주자인 2명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의 한쪽 벽이 다 창문이라 환기 시키기 좋고, 집주인들이 이번에 커튼을 세로 달아줘서 커튼을 닫아놓고 있으셔도 무관합니다.

-방끼리 방음이 잘되서 밤 12시에 제가 거주하는 방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도 바로 옆방인 카스터 룸에서는 들리지 않고 물론 마스터룸에서 크게 틀어놓더라도 제 방에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방에 수납공간이 많아서 수납장을 따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주인들이 이사 갈 때 그릇가지를 두고 간 게 있으서 그걸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친구들을 데려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집은 2층이고 씨씨티비만 2-3개 설치되어 있어서 여자들끼리만 사는데에도 안전합니다.

-같이 사는 언니들이 모두 친절해서 싸움도 한번도 없었고 중국인 언니가 한국어로 말은 못하지만 한국 말은 다 이해해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습니다,(영어도 잘 합니다.)

-월세는 매달 1일에 납부입니다.

-입주는 12.17일 급하시면 16일도 가능합니다.

+문자나 왓챕 아니면 문자로 카카오톡 아이디 보내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연락주시면 마저 다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