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최상★

버스

▶851,54 : 집에서 엘레베이터 이용하여 버스정류장까지 소요시간 2분

노비나-뉴튼- 리틀인디아 -차이나타운 -클라키 15-20분 소요 

버스타고 far east plaza 및 오차드 아이온 20-25분 소요

▶93,156,157,163 : 집에서 5분-7분 소요 하버프론트,유노스,셍캉,클레멘티 

MRT

BRADDELL MRT (빨간라인) 집에서 7-10분 소요

오차드 까지 10분 /도비곳 까지 15분

Caldecott MRT (노란라인) 집에서 10분 소요

부오나비스타 까지 15분/보타닉가든 까지 5분 (한정거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먼룸 (여자), 마스터룸 (남자) 각 1명씩 구하고있습니다※

날짜조정가능해요

*매달 집세를 15일날 냅니다 (PUB 1 일). 그래서 11월 15일까지 집세 반달치,(200, 300) 15일에 한달치씩 끊어 내시면 됩니다. 11월 15일부터는 집세가 커먼룸 380, 마스터룸 550 으로 가격조정있습니다. (렌탈금액이 조정되어서)

PUB 불포이구 50-60 사이로 나옵니다( 인터넷 포함 ,싱텔 Fiber 1 Gps 가장빠른것)

한달에 두번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 해 주십니다!

세탁기, 음식 새벽 3시까지 마음대로 (청국장, 삼겹살 뭐든지)

집에 엑스박스가 있습니다. 하고싶을때 언제든지 사용가능해요!

(철권,나루토, 헤일로, 피파 / 원하는거 구매하셔서 그냥 하시면돼요)

오래된 콘도라 신식 콘도느낌보다는 베란다와 수영장 헬스장이 있는 깨끗한 HDB 느낌입니다. 그대신 집이 매우 큽니다. 거실과 주방이 아주아주 크고 시원하며, 벌레가 없어요 (아직까진..)

저희집은  홀렌트를 한집이라 서로 의지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지내고 있으며, 주말에 함께 수영도하고 피자도 시켜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마시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생활 하실분 찾습니다.(터치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일중요 ↓ ↓ ↓ ↓ ↓ ↓ ↓ ↓ ↓ ↓ ↓ ↓ ↓ ↓ ↓ ↓ ↓ ↓ ↓ ↓ ↓ ↓ ↓ ↓ ↓)

집분위기 특성상,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되, 다들 해외에 나와 외롭고 힘들때, 고민있을때, 우울할때 기쁠때 서로 어울리며 위로해주는 언니오빠동생친구 처럼 지내고 있기에 민감하시거나 예민하신분 보다는 활동적이고 같이 이해하며 살 수 있으신분 을 찾습니다.

룸렌트를 하던 집이아니라 룸렌트에 많이 미숙합니다. 자세한 부분 서로 협의하며 조정 가능하니 문자나 쪽지로 카톡아이디 남겨주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