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11월 말에 입주하여 2015년 재계약 하여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입주할때는 2700에 들어왔는데, 재계약할 때 콘도 앞 도보 3분거리에 MRT가 개통됐음에도

저희가 기대안하고 요구했던 금액만큼(500불)을 내려주어서 2200불에 재계약해 주었습니다.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렌트비입니다. 

 회사 발령으로 인해서 집 계약기간이 1년여 정도 남았는데

저희 집 조건도 시세보다 좋고 저희는 살면서 만족하고 살았던 지라

시기가 맞는 분만 계시다면  take over 하실 분을 찾습니다.

콘도 안은 아이들이 산책할 정도로 넓고 수영장은 깊이별로 3군데나 있습니다.

콘도 내에 작은 미니마트도 있고 미용실도 있습니다.

저희집 뷰는 수영장 뷰입니다.

(사진 첨부가 잘 되지 않아서 혹시 말씀하시면

콘도 전경 사진과 저희 집에서 본 뷰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살면서 너무 만족했고

집주인도 성향이 까다롭지 않고 좋아서 사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잘 들어주실겁니다.

계약기간은 2017년도 11월 말일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