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락키 역에서 5분 거리의 콘도 스튜디오 렌트 입니다. 말 그대로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고요. 차이나타운 (보라, 블루라인) 에서도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위치는 위의 설명으로 대략 짐작 가시겠지만 차이나 타운 클락키 중간의 최적의 위치랍니다. 보트키 걸어서 15분, 래플스 걸어서 20분. 클락키 바로 옆이지만 콘도와 호텔로 둘러싸인 조용한 주거지역 입니다.

기타 사항

키친(인덕션)/전자렌지/냉장고/에어컨/수영장/워크인 옷장(작은 방처럼 생겼어요)/티비/세탁기/책상/1인용 소파/책장

조건에 비해 싼 가격의 렌트이기 때문에 세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이 가격으로 클락키에서 스튜디오 구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에 네고하실 분들의 연락은 안받습니다.

들어오시는 날 디파짓 내시고 랜드로드랑 계약서 사인하시고요. 내년 3월까지 있으신 후 

다시계약서에 1년 연장 사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에이전트 통해서 구했기 때문에 랜드로드 믿을 만 하고 젠틀합니다.

래플스, 탄종파가, 차이나타운, 리버밸리, 보트키, 혹은 어느 센트럴 지역에서 일하시던지 

교통비는 아끼시면서 회사다니실 수 있을 거고, 클락키에서 놀다가 걸어서 집에 가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살고 싶으신 분께 베스트 초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보실 분만 연락주세요. 테넌트 구하는 대로 글 내리도록 할게요. 제가 한국촌 잘 안들어와서 쪽지는 받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