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롱 이스트 전철역 주변의 안락하고 조용하며 콘도의 커먼룸 사용하실 분

여성분이고 직장에 다니시는 분 선호합니다.

주롱에 위치한 콘도(아주 예전에 HDB였다가 콘도로 바뀌었습니다.) 입니다.

외부 퍼실리티가 없지만 가든이 굉장히 넓고 조용한 콘도 입니다.

콘도 내에서 조깅하기도 아주 좋구요.

(또한 차이니스 가든이 길 건너편에 있어서 주말 조깅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어른 3명만 살기 때문에 집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복층 구조이며, 방들은 윗층에 있습니다. 

방의 공간이 매우 넓고, 천정이 높아서 공간적으로 매우 여유롭습니다.

또한 큰 옷장과 침대, 책상 그리고 책장까지 필요한 건 대부분 있고.

또한 에어컨과 벽에 선풍기 달려 있으며, 창문을 열면 바람이 시원하게 잘 들어옵니다.

(큰 창문 3개로 되어있고, 밖으로 녹색 나뭇잎들이 시야에 가득 들어와서 안락한 느낌입니다.)

또한 복층 2층은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부엌은 1층에 있습니다.

렌탈비에 에어컨(전기)과 인터넷 가격 포함되어 있습니다.

콘도는 매우 아늑한 분위기지만 10-15분 정도만 걸어 가시면,

이 근처에서 아주 번화한 주롱 이스트 MRT 지역이 나옵니다.

주롱에는 쇼핑몰(J Cube, JEM, Westgate, IMM), 슈퍼(NTUC, NTUC Xtra) 

그리고 은행 등등 웬만한 시설이 다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걸어서 주롱 전철역까지 10분에서 15분이면 갈 수 있지만,

커먼룸 반대편쪽으로 집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주롱 이스트 전철역 가는 버스 2대가 있습니다. (66, 335번 타고 5분안에 전철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부오나 비스타 전철역, 부킷티마, 이케아(알렉산드리아), 뉴튼 그리고 분레이에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아주 가깝지만(1분도 안 걸림) 커먼룸은 반대쪽에 있어서 차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평일날 일하시고, 저녁과 주말에 안락한 휴식을 원하시며, 

안전한 콘도내 저녁 산책과 주말에 멋진 풍경의 차이니스 가든에서 조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주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는 8월 7일부터 가능하며, 시간이 되시면 와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이리로 연락 주세요.

카톡 아뒤: keypoint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