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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 하소연합니다(베독 HDB 커먼룸...)닉네임은 밝히지 않겠읍니다.

  • 한국사랑싱~! ()
    1. 2,983
    2. 95
    3. 24
    4. 2008-06-07 20:46
  • 가격 : $
  • 지역 : /
  • 매물구분 : 기타
면적 방수
보증금 전기수도세
취사여부 성별
기간 입주가능일
연락처 우편번호
주소
내용 올릴까 말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다른분들께는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싱가폴온지 두달째되던날... 방을구할려고 여러분들과 같이 이곳에 와서 주택관련방을 클릭을 했습니다. 그래서 좀 괜찮은 방이 있나 싶어서 딱 전화를 했더니 첨엔 800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저한텐 무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며칠후에 다시 그주인한테 전화가 와서 650은 어떻겠냐고.. 굉장히 싸게 준거라고 자기가 다른돈 포기 하고 그렇게 저를 불러들이고 싶었답니다. 남자들은 받기 싫은데 저는 믿음이 간다나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방을 한번 보여주라고 전화를 했더니 . 지금 서울에서 친구가 와서 방을보여줄수는 없고 일요일날 입주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이되던해에.. 아침 10시에 ..집을 나왓습니다.. 그래서 1시간을 밖에서 소비를 하다가 30분쯤 되던 시간..다시 그 집주인한테 전화를 했었습니다 . 교회에서 급한행사가 있어서 오후에 다시오라고 했습니다. 열이 치밀었죠 참앗습니다. 당장에 다른 방을 구할수가 없엇었기에.. MRT앞이라고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말만들었죠.. 그후 다시 시간을 보낸후 약속시간4시30분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않왔습니다 그때도 베독mrt앞 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일단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방에 들어간후 650~650을 내었습니다.그때까진 좋았습니다. 전기세 뭀[ㅔ 많이 나온다고 에어콘을 못틀게 하더군요 자기네들도 않튼다고 어이가 없어서.. 참았습니다. 이불이며 전기.. 심지어 인터넷도 않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사비로 이불...콘센트.. 인터넷 공유기 다내었습니다. 이불 (한국에서 자기 짐하고 같이 보낸다고 해서 ..140불 , 전기 및 생활용품 총해서 200 청소를 해야한다해서 메이드값을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한달에 400불이랍니다. 다른집도 다 그렇게 받는다고 그래서 200불만 냈습니다. 2주만 청소를 시킬려고 하지만 .며칠않가서 하는말이 또 틀려졌습니다. 며칠온거고 다음에 청소를 하려면 더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화가 났습니다. 아니면 자기한테 돈을 주면 자기가 청소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첫달 들어간돈이 이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총 2100불정도 가 들었습니다. 에어컨도 못틀게 하고 hdb에 이불도 없고 인터넷 공유값 .설치비 총 100 이라고했습니다. 그것도 웃으면서 그리고 제가 학원을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학생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합니다. 커피한잔하면서 맨날 돈얘기 밖에 않합니다.결국앤 이집에 들어와서 콘도 하나 살값을 내어버린겁니다. 제 생활비까지...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잘알아보고 들어가세요 한번도 확인하시고 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싱가폴 모든 한국인분들이 보시리라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께끗한 집이라고 올리더군요 항상... 어이가 없습니다. 저.. 메이드 화장실썻습니다. 누구라고 닉네임은 않밝히겠지만요 이글을 언젠가는 읽어보겠죠 제가 마지막에 나갈때까지 저한테 욱박을 질렀습니다. 물론 한인분들 이런사람 말고 좋은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지 마시라고 그러는겁니다. 특히 공부하러 오신 유학생분들 돈없잖습니까?생활비도 부족하신 형편 다들 마찬가지일겁니다. 방을 알아볼땐  한번도 생각하시고 방꼭보시고 신중에 신중을 귀하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참 그집에 꼬맹이들도 둘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싱가폴 생활 하시길 바라고 저같은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어떤 댓글들이 올려질지 뻔히 알겟구뇨.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들 하세요
지도

HDB 6개월 미만, 콘도 3개월 미만 임대는 불법입니다.

댓글목록

밝혀요!!님의 댓글

밝혀요!! (ljl0808)

먼근거로 남의 글을 지우라 마라 하는거여...당한게 억울하다는데...당했다는게 안믿기는건지 당한게 바보라는건지.. 질리는 사람들 많네...

jinny님의 댓글

jinny (sudal1222)

타지에 와서 서로 서로 도와야하는데.. 잘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간건 잘못한거지만. 주인도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정말 타지에서 살아가기 힘들것같네요. 힘내세요.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아이들이  어려서  물어보고  하는것을  그것도  길에서  걸어올때  한것을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나중에  자식 낳아서  키워보시지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벙어리가  아닌이상  말을하고  물어  볼테니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엄청 걸었다구요  여기 사람들(한국사람도 많은데)  그게 엄청이에요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학교  앞에  살아야지  적게내고  집가깝게 얻고  학생  생각이지?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어디  맘들  무서워서  집  내놓겠어요?  우리가  봉인가요?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세치 혀가  어떤  무기보다  강한걸  25살이  되도록  몰랐단  말인가?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당신돈으로  산걸  통째로  들고  마시고  먼저  사고  돈 못받고  계속반복돼봐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우유.주스.물  모두  자기돈으로  사 먹어야지  남에것에  손을대  말도없이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왜!!!! 컵을  사용안하고  통째로  마시냐고  학생  이해돼  너  거야!

한국사랑싱~!님의 댓글

한국사랑싱~! ()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께 사죄드리면서 담당자분은 이 글을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도둑이 아닙니다

언제나님의 댓글

언제나 (ljl0808)

베독 근처는 얼씬도 말아야겠다...무슨 미저리도 아니고...

Orgol님의 댓글

Orgol ()

이럴줄 알았네...일방과실이 아니라 쌍방과실이구만...컵에 안먹고 통째로 벌컥벌컥..자기가 산것도 아니고. 냉장고문은 제대로 닫지도 않고. 화장실은 어떻게 해서 막히고 넘치게 만들었는지 설명도 안하고...그러니 주인은 또 열받아서 130불이면 될껄 400불이 든다고 얘기하고..독수리님, 댓글은 웬만하면 한줄에 다쓰시죠? 무슨 난리 났습니까? 여기 댓글달고 게시물 또 올리고..학생도 개념이 별로 없는듯하지만 집주인도 무지막지하게 개념없으시네. 댓글이 서른개가 넘어서 난리났는줄 알았는데 혼자 난리를 치시네.

Orgol님의 댓글

Orgol ()

한국사람싱~! 님. 본인이 지울수 있거든요. 직접 지우세요. 독수리님도 게시판에 몇개 도배질한거 지우시죠. 두분다 무개념 자랑하는거 같아서 말이죠.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화장실  130불  그대로말하고  받았고  ,무슨  400불요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많은  분들께  죄송하구요  더이상  이런글  자제하고  개인적인  법정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저는  꺼릴게  하나도  없거든요    사람을  이렇게  까지  만들다니  ㅈ정말  상종  못할  인간이네  그런  인간  한번  해보시지  방  내놓은것  이  큰  죄겠지    다시  당신  같은  인간  살아생전에  만날까  싶네  주인  한테말 안하고  통째로  들고  마신게  싫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도둑질  아닌가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죠

행복한하루님의 댓글

행복한하루 ()

이제 그만 자제하고 누그려뜨리셨음 하네요.  두분다 이러는거 너무 이기적으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남자 학생분도 남의집에서 그렇게 위생관념없으면 아무리 좋은주인집 만나도 다 싫어합니다.  아주머니도 일을 크게 만드실 생각보다는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셨음 좋겠네요.  방을 여러번 내놓으셨나본데 그동안 모두와 잘 지냈었는지요.. 문제없이 사이좋게 잘지내는 집주인과 세입자들도 많습니다.

씽님의 댓글

씽 (kkkwoo)

인구가 늘면서 개념없는 사람들도 늘어나는군요.

싱가사랑님의 댓글

싱가사랑 (rs8151)

독수리님!  무지 속상했겠네요  앞으로는  화장실막혀 넘치게하는  기본이않된 분은  그냥  돈드리고  조용히 보내세요    내내  화근입니다    근데  처음에  그학생과  약속안지켜서  신경건드렸네요  사실  더한일도  많치만    참고

싱가사랑님의 댓글

싱가사랑 (rs8151)

그보다  더 기막힌일도 있지만  참고삽니다  소송까지는 가지마십시오  서로가 손해고  고통입니다  명심하시고  마음다스리세요  한국사람들나와보니  정말 독특한사람많아요

코리안님의 댓글

코리안 (w2cwik)

어이가 없네요 글쓴분도 아주 잘하신건 아니지만 임대하는 사람입장에서 좀 관대하게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adlerin)

지금  여권번호  추적해서  한국에서  진행  중입니다  어찌되었던지  이런  글  올린거  죄송하구요  진짜  정신병자  될것  같아  올렸구요    진실  만은  알려야  겠다는  심정으로  올렸습니다  모든  분께  죄송하구 요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자가  없으  시길  바라는  입장에서  썼구요  다른  친구들  하곤  정말  정말  아무  문제  없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습니다  인터넷 이라고  막말  하신분  거의  소재  파악 했구요  글  쓴것  그대로  가족에게  보여  줄  거구    한국에서  똑같이  진행  할겁니다  제  연락처  아시죠  정식  사과  하시고  이  게시판에  정식  사과  하세요  협박이  아니라  끝까지  갈거니까요    세치 혀가  얼마나  무서운지?    길가다  심심해서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등 터져  죽었다는  말  아시죠?    내  살아  오면서  이런  모욕  처음이구  650  불  방  세놓은거  그큰죄라면    그것  나도  받을  준비  하고  진행  중이니까요  관대  하라구요  최대한  관대  했구요  방을  한번이라도  쉐어  해주신  분이라면  이해  하실  겁니다  돈  받은게  죄 라서  정말  정말  거의  말  안하고  침  삼켜요    그리고  얘들  이잖아요    이런  경우 미치지  않고  소송  하지  않고  지나갈수  있나요      저는  성인  군자가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누구  앞에서도  자신있게  할수  있기에  용서가  안되네요    제가  너무  사람을  믿었나 봐요    신학공부  한다 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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