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한국에 갑작스럽게 가게되서 제 빈자릴를 메꿔줄 언니를 찾습니다!

방은 2인실이고 부엌에 조리기구가 있고 사용가능합니다 :)

집주인이랑은 같이 살지 않구요 전부 여자만 입주 중입니다.

방에 에어컨, 선풍기 다 있어서 맘껏 사용 가능하세용

방은 커먼룸이고 화장실은 옆방 2인실과 같이 사용합니다.

Yio chu kang역에서 버스타면 한정거장이고 걸어서는 5-10분 정도 에요.

주변 소음도 없고 바로 옆에 병원, 3분거리의 푸드코트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콘도안 수영장, 헬스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