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부부가 8개월 동안 살던 마스터룸을 내놓습니다. (레드라인 유티역)

이번에 회사 기숙사가 생겨서, 저희 부부가 이사가게 되어서 방을 내놓습니다.

주인이 한국 사람들 좋다고 저에게 올려 주면 안되냐고 부탁하길래 대신 올립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터룸 / 15층 / 욕실 포함 / 에어컨 설비 / wifi 무료 / 킹사이즈 침대 / 화장대 / 책상 / 붙박이장 /

실링팬 (천장 선풍기) / 주방 사용 가능 / 공용 냉장고 및 세탁기 / 유티역 걸어서 3분 거리 /

콘도 공용시설 (수영장, 바비큐장, 짐, 스파, 테니스장) 

지하철 유띠역에 쇼핑몰이 있어서 페이프라이스 있구요, 푸드코트 3군데, 재래시장 있습니다

전체 집은 방이 4개인데, 주인내외 + 5살 꼬마가 커먼룸 2개 / 저희가 마스터룸 / 다른 커플 커먼룸 1개

시용 중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굉장히 친절하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살면 재미있어요. 

두명 기준으로 1200달러인데, 한 명만 살면 D/C 될 거예요.

한 달 보증금 있습니다. PUB은 별도인데, 주인 아줌마랑 잘 얘기하면 저렴해질 수도 있어요.

뷰잉은 주인집 내외와 저희 내외 모두 일을 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될 것 같습니다.

주인집 연락처: 이름 Pricilla / 폰번호 9765-5760

제 연락처: 8303-4359 (저는 업무 시간 중에는 카톡이나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