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깨끗한 고급단독주택가에 있는 3층단독주택입니다

걸어서 바틀리역까지 7분, 세랑군까지 8- 9분 정도 소요됩니다.

집이 크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서로 부딪낄 일이 전혀 없으며

계시는 분들 모두 1년이상 함께 신뢰하며 거주하고 있으며

모두 직장인이어서 아침에 나가 저녁늦게 들어오십니다.

모든 가구는 완비되어 있고 메이드가 있어 집이 항상 깨끗합니다.

특별히 에어컨과 침대는 새로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뒷정리만 깨끗이 하시면 자유롭게 가능하구요.

집주인이 거의 한국에 계셔 정말 살기 편하고 좋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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