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한 고급 단독주택입니다.

걸어서 바틀리역까지 7분거리, 세랑군까지는 9분 거리입니다.

차가 있으시면 주차도 가능하구요

집이크고 방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어 서로가 마주칠일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계시는 분들 모두 직장인들이며 서로 믿으며 만족하며 1년이상 넘게 함께 있습니다.

요번에는 계신분중 한분이 갑자기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가게 되어 방을 내 놓게 되었구요

일하시는 분이 있어 집이 항상 깨끗하며 원하시면 청소,세탁,다림질도 가능합니다.

모든 가구 완비되어 있으며, 에어컨은 새것으로 교체한지  3달도 채 안되었습니다.

주방 사용 가능하구요  직접 살아보시면 아마 다른곳으로 가고 싶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