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랑군mrt역에서 4분~5분 정도 쭉 걸으면 나오는 hdb아파트입니다.

여자분 1인실 이구요.

한국인 여성분들만 사는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같이 사시는데 매우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 바로바로 수리해주십니다.

주인 아주머니 혼자 사십니다. 저희들 딸처럼 잘 대해주시구요.

상식을 떠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서로 돕고 살고 안락한 환경입니다.

방은 총 5개 이구요 방 하나당 한 명 씩 살고 있습니다.

방 : wifi 5G가 방 별로 있어서 아주 빠르고 편리합니다.

       에어컨 있고요. 3개월 마다 에어컨 필터 청소 밑 관리서비스를 주인아주머니께서 사람 불러서

       해주십니다. 그 외 옷장3개, 거울, 책상2개, 큰 창문, 침대2개가 있습니다. 제일 처음 산 사람들이 2  사람이어서 모든 게 2개씩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필요없으면 꺼내도 되고, 디스플레이도 다시 가능합니다. 근데 대부분 그냥 2개씩 있는 게 좋다고 놔두시더라고요. 그만큼 방이 꽤 큽니다.

모든 유틸리티빌(pub)전기세, 수도세, 인터넷요금 다 방값에 포함입니다.

주방과 욕실: 주방과 욕실은 입주자분들 다 같이 쓰시고요, 샤워실1개에 화장실1개입니다.

서로 일어나는 시간, 직업군과 나가는 시간 다 달라서 서로 부딪힐 일 없고요.

주방에서 요리, 취사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기, 가스레인지 다 같이 사용하시면 되고요.

냉장고 큰 거 같이 사용합니다. 각자의 칸이 정해져있어서 정돈해서 사용합니다.

하고 나면 벌레 안 꼬이게 깨끗이 정리하시고, 다만 기름을 사용한 튀김요리(달걀프라이 포함)가 불가합니다. 원래 가능했는데 바쁜 아침 기름 요리 해먹고 다들 제 때 기름 때 안 닦고 안 치워서 기름 때가 너무 껴서 벌레 꼬이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입니다.

그 외 기름 사용하지 않은 모든 요리 가능합니다.

세탁기가 주방 한 켠에 놓여 있고 세탁하시고 빨래 걸이는 입구 쪽에 있습니다. 커서 다 같이 사용합니다.

거실: 깨끗하며 각도별로 cctv설치 돼 있어서 더욱 안전합니다. 참고로 현관문쪽에도 설치돼 있으며 현관은 지문인식 도어락입니다.

교통 및 주변시설: 앞서 설명 했다시피 세랑군 역에서 아주 가깝고요 5분이내 도착하고, 세랑군역과 이어지는 nex몰이 있어서 페어프라이스마트, 자이언트 등 각종시설 다 입주해있습니다. 또 세랑군역은 인터체인지라서 버스인터체인지이기도 한데 각지로 가는 다이렉트버스가 많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집 바로 앞에 공원이 있고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사진 올립니다. 모든 설명 올렸으니 따로 계속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똑 같은 질문 계속 하셔서요 ㅠㅠ 일 하는 중이라 쪽지나 문자만 받겠습니다.